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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nd Box/AS3 유람기

위험하고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도시로의 여행 Advenced Sevenfold : City of Evil

by Milili 미리리 2022. 9. 2.

목차

    Advenced Sevenfold : City of Evil

    거대한 해골 건축물을 보고 있다.
    멋짐..!

    ☆ 월드 정보

     

    1. 공식 설명

    No longer just a listening experiance, Avenged Sevenfold's "City of Evil" social hub allows you to explore, participate and socialize in an environment filled with iconic imagery, stories and music.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City of Evil 은 단순히 듣기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이미지와 이야기, 음악으로 가득한 환경에서 탐험하고, 참여하고, 친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2. 포함하고 있는 고유 자산

     

    Normal Rare Epic Legendary
    150 0 0 0

     

    3. 세부 정보

    발행일 마지막 업데이트 게임 버전 맵 크기
    2022.01.29 2022.08.26 700 1X2

     

    ☆  낭만과 공포가 공존하는 도시로 출발!

     

    기념 사진 자랑 대회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ㅎㅎ

    이번 시즌에 마음에 드는 테마 중 하나가 서부극 느낌이 나는 이 테마였는데요,

    로비에서 봤을 때부터 아주 기대를 하고 있었더랬죠.

     

    광산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으음 아늑해

     

    우선 반가운 얼굴부터 구경해 줍니다.

    텍스쳐 퀄리티가 크,,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로비에서 만난 오브젝트를 다시 만나면 왠지 반가워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

     

    마을의 품경 속으로 점프하고 있다.

     

    붉은 황혼이 스산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는 것 같네요.

    그 속으로 점프해 들어가는 내 모습이 멋져서 한컷★

     

    돌림판에 묶여있는 사람을 발견했다.낡은 성당 안에서 뛰고 있다.
    신나는 마을구경

     

    피가 쏠려서 위험해 보이는 언니도 만나고, 성당에서 소란도 피웁니다.

     

    마을의 물탱크에 있는 사다리로 기어올라가고 있다.
    뭔가 이게 있어야 서부극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늘의 베스트 오브젝트!

    물탱크가 너무 예쁘네요. 여긴 무조건 기어 올라가 봐야지

     

    두개골의 입 속에 들어가 있다.거대한 치아를 올려다보고 있다.
    환자분 아~ 해보세요?

     

    월드의 메인 오브젝트인 인디언의 두개골은 치아 위주로 꼼꼼하게 감상해줍니다.

    이 두개골의 주인은, 상어처럼 치아가 계속 나고 자라는 모양입니다. 헤헤

     

    악의 도시 전경
    이컷 진짜 마음에 들어요

     

    한참 마을에서 날뛰고 있다가 뒤를 돌아보면,

    생기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마을과는 정 반대의 건물이 있습니다.

    본능과 욕망에 충실한 에너지 넘치는 향락의 공간..? ㅋㅋㅋㅋㅋ

     

    스트립 클럽 전경

     

    가까이서 보니 더  과감하고 본격적이군요ㅋㅋㅋㅋ

     

    욕망이 꿈틀거리는 향락의 공간 정문

     

    건물 지붕의 장식이  잘 어울리고 인상적이에요.

    그 옛날에 무한도전에서... 춤추는 언니들 등에 달린 그 장식! 그거 같지 않나요?

    아!! 삼바 댄스 추는 예쁜 언니들 말이에요.

     

    룰렛이 분해된 모양의 점프맵

     

    지붕 위에서는 룰렛의 쇠구슬이 되는 신선한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역동적으로 흩어지는  파츠를 타고 점프 맵을 즐길 수 있게 한 아이디어가 재밌네요.

     

    룰렛에서 세 개의 모양이 모두 맞추어졌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다.

     

    누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ㅋㅋㅋㅋㅋ

    우연히 스크린샷을 찍으니까 모양이 맞춰졌어요.

    이건 초심자의 행운으로 치진 않는 거겠죠? 할 일도 없겠지만..

     

    스트립 댄서들의 스테이지스트립 클럽 전경
    새로운 문화를 간접경형하는 중...

     

    컬처쇼크 오는 스트립 클럽입니다.

    왜 사람을 새장에다 넣어놓은 거죠..?

    뭔가 마피아 영화 같은데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입구에 까마귀들이 잔뜩 앉아있다.
    형제들이여(?) 내가 왔다.

     

    지하에는 점프 맵과  NFT 갤러리, 그리고 지하 공동묘지가 있었어요.

    까마귀 점프 맵은 잘못된 길로 가서 실패하거나,

    떨어져서 입구로 되돌아오거나 해서 꽤나 고생했어요.

    고전하면서 올라가서 그런지 두 칸짜리 골인 지점이 반겨주니 좀 섭섭하더라는..ㅋㅋㅋㅋㅋ 

     

    드러머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안광이 인상적입니다.

     

    도시 여행의 마무리는 음악 감상입니다.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월드이니 음악 감상은 필수죠!

    월드를 플레이할 때마다 내가 모르는 세상은 참 다양하고 넓구나 하고 느낍니다.

    살아가면서 모든 것에 관심을 주면서 살 수는 없으니깐요^_^

    이런 식으로 제가 전혀 닿지 않았던 영역을 잠시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어쩐지 월드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감정상태로 여행이 끝났네요.

    자알 놀다 갑니다 ^_____^

     

    ☆  City of evil 플레이 후기

    1. 월드에서 머무른 시간 : 약 1시간 38 분

     

    2. 좋았던 점

     

    우선, 텍스쳐의 표현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콘셉트와도 잘 어울리고 섬세한 픽셀아트 표현으로 복셀 월드가 더 풍부하게 보였어요.

    음악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아주 극단적인 두 공간이 표현되었음에도, 그냥 툭 가져다 놓은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멋진 씬이 펼쳐져서 높은 곳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어요.

     

    퀘스트는 현상금 포스터를 찾는 퀘스트가 인상적이어서 좋았어요.

    월드와 잘 어울려서 몰입감이 생기는 퀘스트였던 것 같아요.

     

    3. 아쉬웠던 점

     

    너무 마음에 드는 월드이지만, 세부적인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마을의 외관은 너무 잘 꾸며져 있고 좋았는데, 건물 내부나 지하의 구성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건물 내부보다는 유저가 머무르는 시간이 긴 지하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았던 느낌이었어요.

    구석구석 길은 많고 복잡한데, 아무것도 없이 코인만 달랑 있는 부분이 많았어요.

     

     

    시점이 자동으로 이동되는 게임의 특성상, 좁은 공간을 유저가 긴 시간 이동하게 되면, 멀미를 하게 되는데,

    구석구석 들어가거나 좁아서 시점이 휙휙 돌아가는 장소가 많아 아주 힘들었습니다.

    물론 멀미 안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피로도가 아주 높았어요.

     

     

    월드의 메인 오브젝트인 두개골의 흉부를 지하에서 볼 수 있는데,

    유저가 이 거대한 구조물에 대해서 웅장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에 드는 곳이다 보니 아쉬운 소리가 길어졌네요.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맘에들게 만들어진 썸네일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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